미 백악관 페리노 대변인은 22일 이라크가 만일 쌍방대표가 작성한 이라크주둔 미군 지위협의초안의 수용을 거부한다면 엄중한 후과에 직면하게 될것이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리노 대변인은, 미국이 이라크에 군대를 주둔시킬데 대한 유엔의 위임은 올해 년말에 기한이 완료된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라크 안전부대는 아직까지 안전정세의 직책을 단독으로 질머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만일 년말전으로 미국과 이라크가 이 협의를 체결하지 못한다면 미국은 가능하게 부득불 이라크에서 군사행동을 중지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이라크에서 이미 거둔 안전과 정치 성과에 위협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미국 국방부 모레르 대변인도 이날 주둔군 지위문제에서 이라크와 주둔군 지위협의를 체결하는 것은 첫째가는 선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밖에 미국의 두번째 선택은 유엔을 촉구하여 주둔군 위임을 연장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