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부총리는 이번 회동은 두 나라 총리의 13번째 회동을 위한 준비로서 쌍방은 천연가스, 핵에너지, 전력 등 분야에서의 협력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기산부총리는 에너지분야에서의 협력은 중러, 전략 동반자관계의 중요한 구현으로서 중국측은 에너지분야에서의 협력에서 장기적으로 협력하는 원칙과 시장 원칙, 호혜, 윈윈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쎄친 부총리는 러시아측은 중국측과 석유, 천연가스, 전력, 핵에너지 등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실무적인 협력을 견지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