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퐁은 또한 자신은 28일, 타이 캄보쟈 국경연합위원회가 달성한 담판내용을 토의할것을 타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타이와 캄보쟈 양국 군부측 대표는 최근에 국경분쟁문제와 관련해 담판을 진행하고 초보적인 공동인식을 달성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솜퐁은 타이 총리겸 국방장관인 솜차이가 베이징에서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기간 캄보쟈 훈센 총리와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쌍방은 모두 협력용의를 표시하고 쌍무담판을 통해 국경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의사를 밝혔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양국은 무력을 사용해 관련문제를 해결하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