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협양안관계협회와 해협교류기금회가 대북에서 진행한 회담이 11월 7일 폐막되었습니다. 이 며칠간 대만의 여러 신문들은 평론을 발표해 양회의 대북회담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글은 양간의 공중수송, 바다수송, 우편,식품안전과 관련한 네가지 협의가 정식 효력을 산생한후 후속적인 효과는 양안관계를 새로운 경지에로 발전시킬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국시보"는 사설에서 양안간 공중수송협의의 실시로 양안 일반인들이 내왕하는 시간원가와 비행원가가 즉시 인하될 것인데 적어도 대만돈으로 30억원이 넘는 금액이 절약될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신문은 이 새협의는 양안간의 공중수송시장에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경제일보"는 사설에서 양안간 바다와 공중의 직항이 실행되면 화물과 여객수송의 시간과 원가를 절감하게 될것이며 이는 양안의 산업분공, 대만산업구조의 개선에 도움으로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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