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총리는 시골의 농가와 기업, 학교를 찾아 피해지역 대중들을 위문하고 피해후 복구 및 재건사업을 현지에서 시찰했습니다.

지난 5월12일 사천 문천에서 특대 강진이 발생한후 온가보총리는 여섯번째로 지진피해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피해후 복구 및 재건의 속도를 빨리는 것은 내수를 확대하고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지진피해지역의 첫째가는 과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피해지역 대중들이 안전이 겨울을 나는 문제를 아주 관심했습니다.

15일과 16일 농촌에서 영구 주택건설과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주택의 보수 및 든든히 하기 작업 등을 시찰하면서 온가보총리는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실용적이고 토지를 절약하는 원칙에 입각해 영구 주택건설을 빨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