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세대 극궤기상위성인 풍운3호A성과 지면응용시스템의 실무 시운행이 18일 베이징에서 가동됐습니다. 중국 기상국장 정국광은 이것은 중국에서 극궤기상위성의 승급과 세대교환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풍운 3호 A위성이 시운행에 들어간 후 중국 기상국 풍운수치라디오방송시스템과 위성종합수치라디오시스템, 인터넷을 통해 광범한 사용자들에게 위성수치와 제품을 발송하게 됩니다. 중국기상국은 재해방지와 기후변화대응에서 풍운 3호위성 자료의 응용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위성자료가 기상과 해양, 수리, 교통, 농업, 림업, 우주항천 등 영역에서 그의 응용효익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