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해에서 열린 <해협 양안 의료계 협력 포럼>에서 양안 의료계 인사들은 양안간 의료계 협력 강화를 기대했습니다.

베이징, 절강, 상해, 대만, 홍콩, 마카오 등 곳에서 온 60여명 의학 전문가, 학자, 고위층 관리인원들이 이번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포럼 참가자들은 공동의 관심사인 <양안 의료 협력 추진의 필연성과 절박성>, <양안 의료 교류 현황>, <미래 양안 의료 교류 발전> 등 의제를 가지고 연구,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대만 의무관리학회 석요당 이사장은 <양안간 건전한 교류 협력 기제 구축>은 이미 양안간 회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