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센 단장은 쾨?하븐에서 새로운 협의를 달성하려면 쉽지 않으며 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내년 6월에 담판석상에 내놓을만한 문건을 달성할수 있길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같은날 유럽동맹 윤번의장국인 프랑스 대표단 관원 브리스.브룽더는 뽀즈난에서, 유럽동맹은 미국 당선 대통령 오바마 팀과 기후변화 대응문제와 관련해 접촉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미국국회가 내년에 오염배출감소 법안을 통과하도록 오바마가 촉구할수 있길 기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융위기 그리고 미국정부가 인계인수의 과도단계에 처해있는 등 원인으로 많은 회의참가자들은 쾨?하븐 기후대회에서 새로운 협의를 달성하는데 보류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은 쾨?하븐에서 담판원칙과 관련해 협의를 달성한것만으로도 아주 큰 성과라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