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이르는 <유엔기후변화기본공약>의 핵심은 "공동하지만 차별화된 책임"원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쾨?하븐에서 협의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약속의 성격, 자금내원, 조직구도 등 세가지 기본정책문제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즉 우선적으로 공업화 나라들이 오염배출문제에서 더 큰 결심을 보여주어야 하고 개발도상국들은 "측량이 가능하고 보고가 가능하며 체크가 가능한 " 원조를 얼마 얻을수 있는지를 명확히 해야 하며 둘째 개발도상국을 도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금구도를 어떻게 구축할것인가를 명확히 해야 하고 셋째, 관련 조직구도를 어떻게 구축할것인가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데보이르는 이날 내년 쾨?하븐 기후변화대회에서 기후변화 대응 새 협의를 달성하기 위해 부유한 나라들은 반드시 내년 연말전으로 2020년 온실기체 오염방출감소목표에 대해 명확한 약속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렇지 않을경우 기타 나라는 온실기체 방출 감소를 위한 관련협의를 체결하지 않고 더 욱 많은 행동을 취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