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상 아소 타로와 한국 대통령 이명박은 13일 오전 일본 후구오카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에서 쌍방은 금융과 조선반도 핵문제 등 영역에서의 쌍방간 협력을 더 강화할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했습니다.

한국 연합통신에 의하면 일한 지도자들은 양국 금융기구가 협의를 달성해 화폐 교환규모를 130억달러로부터 300억달러로 높인데 대해 환영을 표했습니다. 쌍방은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워싱턴 20개국 그룹금융정상회 후속조치의 실시를 추동하며 에너지효율과 재생기술, 개발과 원조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할 문제와 관해 일치를 달성했습니다.

양국지도자는 또한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쌍방간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중일한 지도자회의가 13일 오후 후쿠오카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과 중일한 기틀외에서 처음으로 단독적으로 진행하는 중일한 지도자회의입니다. 회의에서 세 나라지도자들은 중일한 세 나라협력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지역과 국제문제와 관해 의견을 교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