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웅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가경림 주석은 양안동포들이 손잡고 합심하고 국민당과 공산당이 공동으로 노력해 양안관계의 적극적인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적극 개척하고 양안동포들에게 복지를 마련하며 대만해협지역의 평화를 도모하고 중화민족의 진흥을 도모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백웅 주석은 양안관계의 평화발전의 방향이 확정되면 전진만 있으며 국민당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양안관계의 평화발전을 추진할 용기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련전 명예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가경림주석은 올해 양안관계는 평화발전의 궤도에 들어섰으며 양안 양자는 응당 쉽지 않은 이 기회를 이용해 양안관계의 평화발전의새 국면을 한층 개척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양안경제무역문화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양안평화발전의 공동 비전을 이행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국제금융위기가 계속 만연하는 현 배경에서 이번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양안경제에 대한 국제금융위기의 충격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양안동포의 절실한 이익을 지키는데 유리하며 양안의 경제교류협력을 확대하는데 유익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련전 명예주석은 과거 3회의 양안경제무역문화포럼은 양안동포들에게 연동과 가족의 분위기를 마련해줬으며 이번 포럼에서 각계 인사들은 견해를 나누고 양안관계 발전을 계속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는 양안동포들의 공동한 바람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