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노동신문"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 김정일 최고 지도자가 최근 평안남도 천리마 강철 연합기업소를 시찰했습니다. 김정일위원장은 시찰시에 조선의 전체 군대와 인민들은 반드시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김정일위원장은 2012년 이미 서거하신 김일정 주석 탄생 1백주년을 계기로 강성대국의 문을 여는 것은 조선 당과 인민의 견정한 결심과 의지라고 하면서 이 목표를 실현하기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한 열정과 불굴의 투쟁이 수요된다고 했습니다.
이날 "노동신문"은 김정일 지도자의 현지 시찰 사진 3폭을 실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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