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31일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호금도 총서기가 <대만동포에게 고하는 글> 발표 30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연설했습니다. 왕의주임은 호금도 주석의 연설은 대만 사업의 노력방향을 명확히하고 양안관계발전의 청사진을 그렸다고 하면서 이는 새 정세하에 대만사업을 지도하는 강령성 문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공산당 중앙대만판공실, 국무원 대만판공실은 대만사업을 하는 직능부문으로서 실천에서 정확성이 증명된 대만사업 대정방침을 계속 견지하고 관철할것이며 얻기 힘든 기회를 틀어쥐고 양안관계평화발전의 기본틀을 힘써 구축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