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사무총장과 아랍나라대표들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비밀 회담을 진행하고 계속 심해지는 가자충돌문제를 토론했습니다. 반기문사무총장은 안보이사회는 <유엔헌장>이 부여한 여러가지 책임을 이행하고 가자위기를 끝내고 이 지역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건립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랍국가연맹 무싸서기장은 아랍나라들은 즉시적인 정화와 이스라엘철군 등이 포함되여 있는 결의초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동문제 4측인 유엔과 러시아, 미국과 유럽동맹 특사들과 영국 블레어 전수상은 이날 팔레스티나 민족당국수반 아바스와 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회담에서 4자는 중동문제 관련 4측은 현재 여러측들과 연계를 취하고 가자지대의 비참한 상황을 끝내기 위한 조치를 모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유럽동맹 발로소위원장은 연설에서 가자지대의 폭력사건을 규탄하면서 쌍방이 정화할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당국이 인도주의구조물자들이 팔레스티나민중들의 손에 송달되도록 허락해주기를 바랐습니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각기 이집트 무바라크대통령과 아바스와 회담을 진행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충돌쌍방이 조속히 정화를 실현할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가자위기를 조속히 해결하도록 하기 위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충돌쌍방과 계속 접촉을 유지할것을 이집트에 촉구했습니다.

5일 미국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은 이스라엘과 가자지역을 통제하고 있는 하마스가 정화를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러시아와 오스트랄리아, 포르두갈,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과 폴란드 등나라들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쌍방이 즉시 정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