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까지 베이징시에서는 고병원성 조류독감 인체감염자 신증 보고를 접수하지 못했고 조류독감 발병상황을 발견하지 못습니다.

베이징시 위생국은 6일 베이징에서 인체 고병원성 조류독감 병례를 확진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성이 황씨인 이 여성은 베이징시 조양구에서 살고 있고 2008년 12월 24일에 발병한 후 구조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등소홍 베이징시 위생국 보도대변인은 7일 베이징에서 보건기구는 이미 돌발 공공보건사건 응급 2급 시스템을 가동해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했던 약 120명 접촉자에 대해 엄밀한 감측을 진행하고 있는 한편 발열문진을 가동했다면서 유행성감기병례와 인체 조류독감 병례 감측과 조기경고작업을 전면적으로 잘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등소홍 대변인은 해당 연구에서 밝혀진데 의하면 조류독감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전파되는 생물학 기초가 구비되지 않았기에 베이징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활 확률은 거의 0에 가깝기에 광범한 시민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표시했습니다.

단청(段菁)베이징시 조양구 위생국 국장은 8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조양구에는 현재 새로운 조류독감 발병상황을 발견하지 못했고 새로운 조류독감 병례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