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미 기업 고봉포럼이 20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렸습니다. 중미 기업계 인사들과 두 나라 정부의 관련 인사 200여명이 포럼에서 금융위기 대응 방도와 협력 강화 경로와 관련해 토론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요 의제는 금융 및 경제 위기 상황에서의 중미간 협력관계 추진과 중미 기업 다국가 경영에서의 윈윈 실현 전략입니다.
중국화교연합회 림군 주석은 축사에서 중미 기업계 교류와 협력은 국제 금융위기를 이겨나가는데 있어서 아주 유익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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