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퇀퇀'과 '왠왠'을 본 대만민중들이 2만 2천명의 기록을 돌파한 후 29일 정월 초나흗날 일찍부터 대북시립 동물원앞은 또다시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2만 2천장에 달하는 대기표가 12시 30분전에 모두 발급되었습니다.

대북시 동물원의 규정에 따라 매일 제일 많아서 2만 2천명이 이 두마리의 판다를 볼수 있습니다. 현재 '퇀퇀'과 '왠왠'은 활력과 생기로 넘칩니다.

판다 붐은 또 동물원내 판다상품의 판매붐을 일으켰으며 28일 하루 영업액은 100만대만돈을 초과해 일당 최고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