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는 민생수리건설을 보강해 대중들에게 혜택을 줄것이라고 티베트자치구 수리청의 페마왕두청장이 일전에 밝혔습니다.

페마왕두청장은 티베트는 올해 농목축민 35만명의 음료수안전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밖에 티베트는 올해 농촌의 전기사용 보급율을 계속 늘리고 전기가 없는 지역의 건설기획과 전기로 땔감을 대체하고 농촌의 전기화현을 건설하며 농촌의 소형 수력전기시설을 보수하는등 건설 프로젝트들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올해 티베트는 또 겨울철과 봄철의 농전수리기본건설을 강화하고 1년간 3만여 정보를 새로 관개하거나 관개시설을 개선하는동시에 수리공사건설에 참가하도록 농목축민들을 적극 조직해 그들이 현금소득을 늘릴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중앙과 자치구는 올해 농전수리 기본건설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고 농촌의 홍수방지공사와 목축구의 수리건설에 전문 사용하도록 인민폐 2천만원을 전문 조달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