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욱 대변인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각측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해당 각측이 계속 노력하여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의 진전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에 앞서 일부 매체는 조선이 지금 대포동 2호 미사일을 시험발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제일 빨라서 이달 25일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 1주년후 시험발사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