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유럽동맹성원이 아니지만 중국 유럽구매대상중의 하나로 될수 있은 것은 중국과 스위스경제관계의 밀접한 정도를 알수 있습니다 지난달 말 온가보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된 세계경제포럼 년례회에 참가하고 스위스를 공식방문했습니다. 양국은 투자보호협의 등 협력서류에 조인하고 또한 자유무역구수립에 관한 실행가능조사를 가동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진덕명부장은 중국이 유럽에 구매단을 파견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중국의 산업구조를 조정하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스위스의 일부 영역이 독특한 우세를 갖고 있습니다.

진덕명부장은 스위스의 정밀기계와 의약은 세계적으로 아주 발달하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번에 이 측면에 관한 구매과업을 갖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에 우리가 직접구매하고 달성할 구매의향은 3억여 달러라고 했습니다.

진덕명은 온가보총리가 유럽에 대한 신심의 방문을 마친지 한달도 안되는 때 중국이 유럽에 구매단을 파견한 것은 유럽나라들과 함께 난관을 이겨내려는 중국의 결심과 세계에 무역과 투자보호를 반대할데 관한 목소리를 보여준것이라고 했습니다.

진덕명은 한 나라는 세계금융위기와 경제쇠퇴가 나타났을때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특히 중국과 같이 외향도가 비교적 높고 커다란 외환흑자와 수입을 갖고 있는 나라는 더 그러하다고 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소요하는 물건을 수입해야 합니다. 이밖에 무역보호주의와 투자보호주의를 반대하는데서 우리는 실제행동으로 세계에 중국이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한다는 것을 설명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