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산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1일 상해에서 대외무역의 안정을 유지하는것은 중국경제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취업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정세의 변화에 따라 관련 정책조치를 한층 보완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종산 부부장은 현재 금융위기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고 하면서 올해 국제무역액이 뚜렷이 줄고 외부무역보호가 늘어나 중국의 대외무역정세가 준엄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현 대외무역정책을 전면적으로 조정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신심을 증가하게 되며 정세의 변화에 따라 부분적 상품의 수출세금환급율을 계속 제고하고 수출신용보험 커버율을 제고하는 등 관련정책을 보완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