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농업경제직업학원에서는 22명교사를 초빙한다는 정보를 발표하였다.하지만 학교측에서 근본 예측하지 못했던것은 춘절이 금방 지난후 1300여명의 석사이상 학력응시자가 이력서를 보내온것이다.그중 박사학력이 20여명이나 되였다.

지난날 흑룡강농업경제직업학원에서는 국내 각 대학교에 찾아다니면서 교사를 초빙했으나 응시자가 가물에 콩나듯 하는 상황이였다. 본교에 박사학력교사가 없는 정황을 타개하고자 그들은 인재유치에 전력하고있다.즉 22명 초빙교사중 박사학력 3~5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그들을 위해 고급주택 한채에 배우자 직업도 책임지며 월급 5000원이상이라는 조건을 내걸었다.비교적 우월한 대우와 금융위기의 압력으로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10배나 증가되였으며 그중 적지않은 응시자는 국내 유명대학졸업생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