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은 미국과 한국이 말로는 이번 연습을 "연례연습"과 "방어성 연습"이라하고 있지만 실제에 있어서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를 진일보 격화화하고 조선에 대한 군사진공능력을 완벽화하는 연습이라고 하면서 이는 "극히 위험한 전쟁행동"으로서 조선은 이를 "엄밀히 주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조선군대는 이미 모든 전투 준비태세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만약 미국과 한국이 감히 도발해 온다면 조선군대는 무자비한 보복성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한국은 9일부터20일까지 한국경내에서 "키 리졸브" 합동 군사연습을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