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는 6자회담이 이미 중요한 진전을 이룩하였으며 이를 소중히 여기야 한다고 하면서 현재 일부 난관에 봉착하였지만 이런 복잡한 문제의 담판과정에서 일부 곤난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각측은 응당 2005년 9월 19일에 달성한 협의에 따라 일을 처리하며 조속히 협력해 제2단계 행동을 완수하고 회담이 제3단계에 들어서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선이 실험통신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선포한데 언급해 양결지는 중국은 조선측의 태도표시를 주목하며 각국의 반응을 주목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이 각측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인정하며 각측이 이에 유리한 일을 많이 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양결지는 주최국으로서 중국은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이 진전을 이룩하도록 하는데서 자신의 독특하고 건설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