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법제사업위원회 부주임 안건은 9일 베이징에서 지난해 4월부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심의에 열거된 모든 법율초안은 원칙적으로 사회에 공개하여 의견을 청취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도합 11개의 법율초안이 이미 공중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했습니다.

안건은 이날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공개적으로 청취한 의견에 대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입법사업기구는 하나씩 분석하고 연구하며 정리하고 총화하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보고하며 공중들에게 답복을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