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중국이 여전히 국제직접투자에 강한 흡인력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요견 중국 상무부대변인은 16일 베이징에서 비록 올해 1월과 2월 중국이 실지사용한 외자가 동기대비 26% 줄고 세계직접투자가 뚜렷이 늦어졌지만 중국은 여전히 가장 흡인력 있는 투자목적국의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중국의 안정한 경제성장과 방대한 시장 그리고 관련 정부조치들은 모두 외국 투자자들의 신심을 북돋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요견 대변인은 세계 금융위기로 초래된 많은 다국적회사 자산의 축소와 투자념원과 능력의 하락은 중국의 외자유치에 일정한 영향을 조성하고 있지만 이런 영향은 여전히 제한되여 있다는것을 수치는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음향1)

"유엔의 통계에 따르면 2008년 세계 다국적 회사의 직접투자는 21% 줄었고 2009년에는 약 30% 줄어들수 있으며 따라서 이것은 중국의 외자유치에 일정한 영향을 조성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국제직접투자에 여전히 비교적 강한 흡인력을 갖고 있습니다.

미중 전국무역위원회가 최근에 진행한 조사는 조사받은 재중국 외국투자기업중 88%가 이익을 내고 81%의 재중국회사 이익수준이 그의 세계이익 보다 높으며 85%의 기업들이 중국을 해외업무의 첫째가는 선택지로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중국이 실지 사용한 외자는 133억달러를 초과해 동기대비 26% 줄고 새로 설립한 외국투자기업이 2700여개에 달해 동기대비 약 37% 줄었습니다.

외국투자자들의 투자를 자극하기 위해 중국상무부는 지난주 외국투자자들이 투자해 설립한 등록자본이 억원 이하 규모인 투자성 회사에 대해 심사비준권을 상무부로 부터 회사등록지의 성급 상무 주관부분에 넘겼습니다.

상무부는 이에 앞서 또한 첨단기술산업과 에너지환경보호 산업, 현대 서비스업을 중점적으로 권장하며 중서부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를 기반으로 산업이전을 추진할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중국의 독립연구기구인 모니타 베이징 투자발전유한회사의 수석 거시경제분석가인 소창선생은 외국투자의 구역조정이 중국경제의 구역배치와 최적화와 결합된다면 윈윈의 효과를 창조할수 있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음향2)

"포시콤이 심천에 있는 일부 공장을 닫을수 있고 또 산서성에로 옮겨갈수 있으며 인텔이 상해에 있는 전자칩 공장을 성도에 옮겨갈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를 이용해 재배치를 진행하면 중국의 장원한 경제안정에 더욱 유리하게 될것입니다."

중국, 미국상회의 조사는 3분의 1을 초과하는 재중국 미국기업의 올해 소득이 줄어들고 기정 투자방안도 지연될것이지만 중국 경제에 대해 반수이상의 피방문자들은 장기전망에 대해 락관하고 있으며 올해에 해야 될일은 올해를 순조롭게 넘기는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조사는 또한 중국시장은 미국회사들에 대해 날로 중요하며 63%에 달하는 기업들이 중국에서 생산하거나 구매하는 제품, 서비스가 직접 중국시장을 대하고 있는데 이런 비례는 2007년에 반도 안되던데로 부터 대폭 늘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소장 선생은 기타 경제체와 비하면

중국은 외자유치에서 많은 우세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음향3)

"중국에는 많은 염가노력이 있고 기업소의 생산능력이 아주 크며 생산규모가 커지면 원가자 아주 저렴해지게 됩니다. 기타 경제체에서 중국의 규모와 같은 공장을 설립하려면 노동력에서 일정한 제약을 받게 됩니다. 이외에도 중국은 아주 큰 시장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이 실지 이용한 외자는 900여억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23%남짓이 늘었는데 이것은 2007년의 증폭에 비해 약 10% 더 높습니다. 이외 외국투자산업구조와 구역배치도 부단히 최적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영역이 외자를 유치하는 총량에서 농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중서부지역이 실지사용한 외자가 급속히 발전하고 증폭이 전국 평균수준 보다 높습니다.

지금까지 상무부가 중국이 여전히 국제직접투자에 강한 흡인력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