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 총리는 18일 베이징에서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올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소기목표를 힘써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정부사업보고 이행 중점사업부문 분공의견>을 심의하고 원칙적으로 통과했습니다. 회의는 올해 정부사업을 잘해야 하며 국제금융위기 대응과 경제의 평온하고도 비교적 빠른 발전 추진을 주선으로 경제성장의 일괄계획을 전면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국제금융위기가 여전히 만연되고 있고 중국 일부 지역과 업종 경제에 회생의 기상이 있지만 직면한 모순과 어려움도 여전히 크다고 인정했습니다. 회의는 감측 조기경보 기제 구축을 강화하고 제때에 문제를 발견하며 과단성있는 조치를 취해 경제의 평온하고도 비교적 빠른 발전을 추진해 올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소기목표를 힘써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