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영 책임자는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중국의 일부 기업들의 생산능력이 충분하게 발휘되지 못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일부 지방에서는 경제성장을 위해 고 에너지소모와 고오염 프로젝트 건설을 맹목적으로 비준했으며 고 에너지 소모업의 전기요금을 낮추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조가영 책임자는 중국의 계획대로라면 2010년에 가서 중국의 GDP당 에너지소모가 2005년보다 20% 정도 하강되고 주요 오염물 배출이 10% 정도 줄어들어야 한다면서 이 목표는 개변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향후 생산능력이 낙후하고 에너지 절약과 오염물 배출을 감소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공예, 새로운 제품을 적극 개발함과 동시에 목표책임평가를 잘해 문책제를 엄격히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래 중국의 GDP 에너지 소모가 루계로 10%이상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