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시간으로 3월20일 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기구회의는 중미 지적재산권 WTO 분쟁안 전문가팀 보고를 심의통과했습니다. 요견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담화를 발표하고 전문가팀의 보고는 미국측의 절대대부분의 주장을 반박하고 중국의 지적재산권제도를 충분히 긍정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전문가팀의 보고는 미국은 중국의 형사문턱과 관련된 규정이 WTO <무역과 관련된 지적재산권협정>에 부합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하지 못했고 사회공익기구에 기증하거나 권리인에게 파는 등 처리방식이 <무역과 관련된 지적재산권 협정>에 부합되지 않음을 증명하지 못했으며 경매와 관련된 중국의 관련규정이 세관의 화물 소각 권력에 영향을 주었다는것도 증명하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보고는 중국세관조치는 수출화물에 적용되며 <무역과 관련된 지적재산권협정>에서 규정한 의무보다 높다고 긍정했습니다.

요견 대변인은 지적재산권 보호는 중국이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대외개방수준을 제고하며 자주혁신능력을 증강하고 혁신형 국가를 건설하는 수요이고 중국 발전의 내재적 요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국내 지적재산권 사업을 계속 강화하고 지적재산권 국제교류와 협력을 계속 추진하며 국제경제무역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