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센터의 유적 소유자인 뉴욕 뉴저지 항만청은 26일 뉴욕에서 베이징 만통실업 주식유한회사(vantone)와 임대 계약에 공식서명했습니다.

세계무역센터가 재건된 이후 만통실업유한회사는1호청사의 제일 첫 임대계약 체결호로 됐습니다.

계약에 따라 향후 쌍방은 세계무역센터 1호청사에서 공동으로 상업과 문화시설인 "중국센터"를 창조하게 됩니다. 대여면적 19만평방피트(약 만 7천600평방미터), 대여날자는 총 20년 9개월에 달하는 이번 계약은 재건축이 완공되는 2013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계산됩니다.

풍륜의 소개에 의하면 "중국센터"는 미국에서 업무를 전개하려는 중국기업 및 중국과 무역 또는 현존업무를 확장하려는 미국회사들에 활발한 상무적 공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 인사는, "중국센터"의 계약체결은 글로벌 일류 상업센터로서의 세계무역센터지역에 대한 유력한 견증으로 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보다 많은 세계 각지 기타 거물급 임대업체들이 세계무역 1호청사에 입주하도록 끌어들이길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