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의 소식을 인용한 러시아 이따르 따스통신이 보도한데 따르면 조선이 로켓을 발사한후 러시아 국방부는 정세 진전을 밀접히 주목할 것이며 러시아 해당 측이 수치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러시아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러시아 극동공군과 방공부대 집단사령관 보좌관 세르게이 로챠는 러시아 방공부대는 조선이 이날 로켓을 발사한 것을 감측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러시아는 로켓이 가능하게 비행노선을 개변할 상황에 대응할 조치도 준비하였다고 했습니다. 로챠는 조선의 로켓발사장이 러시아국경과 약 400킬로미터 떨어져 있기에 로켓은 러시아에 위협을 조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