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재 중국 총령사관 부총령사 시영은 4일 3일 미국 뉴욕주 빙햄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4명의 중국공민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시영은 현지 경찰국은 뉴욕주재 중국 총령사관에 3일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4명의 중국공민이 숨졌다고 통보했다고 했습니다. 지금 경찰측은 그들의 구체적인 신분을 확인하고 있는데 5일 정식 공포하게 될것입니다.

시영은 조난당한 이 4명의 중국공민은 4개 가정에 속하며 단위와 배경이 서로 다르지만 사건발생시 같은 강습반에서 수업받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시영은 총격사건에서 다른 한명의 중국유학생이 부상을 입었는데 지금 그의 상황은 안정돼있고 생명위험이 없다고 했습니다.

3일 오전 한명의 살인범이 빙햄튼시중심의 공민협회에 뛰여들어 사건을 조작했습니다. 사건에서 1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