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싯 타이 총리는 12일 수도 방코크와 주변지역에서 비상사태를 실시하며 손티 부 총리가 타이 안전사무를 전적으로 책임지도록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아피싯 총리는 자신은 헌법의 관련조항에 근거해 이 결정을 내렸다고 하면서 정세가 조속히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랐습니다.

아피싯 총리는 12일 이에 앞서 정부는 파타야 아세안과 대화국 계열정상회의 시위자들에 대해 법률행동을 취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타이 경찰측은 이날 반독재민주연맹의 시위 지도자 아리스만이 이날 방코크에서 체포되어 부근의 경찰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실증했습니다. 경찰측은 또한 아세안 계열정상회의를 교란한 기타 시위자들에 대해 법률행동을 취하기 위해 증거를 한층 수집하게 됩니다.

이날, 반독재민주연맹 시위자들은 계속 총리부 문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아리스만을 석방하지 않을경우 반독재민주연맹은 진일보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 텔레비죤방송은 반정부 시위자들이 12일 오후 타이 내정성에 쳐들어가 경찰측과 충돌을 발생해 여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파타야에서 진행되는 아세안과 대화국 지도자 계열정상회의가 지연됨으로 하여 원래 13일 방코크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아세안 월드 대화도 지연을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