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은 정부가 방코크 등지가 비상사태에 진입했다고 선포한 후 군부측은 경찰측과 함께 정세를 통제하고 정부기관과 교통요충지, 은행 등 중요장소를 보호했다고 국가텔레비전을 통해 이날 표시했습니다. 그는 군부측의 병력 이동으로 인해 민중들이당황하지 말기를 바란다면서 현재 군부측이 출동한 중형 장비중에는 장갑차가 있지만 탱크는 없다면서 이는 치안을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