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현장에서 목격한데 의하면 제2진 호항편대인 "심수"호 미사일 구축함, "황산"호 호위함은 현지 시간으로 13일 새벽 아덴만 동부 해역에 도착하여 금방 제40회 호항임무를 완수한 1진 호함 편대인 "무한"호와 "해구"호와 회합했습니다. 현재 "미산호"종합 보급선을 포함한 다섯척의 중국군함이 동시에 소말리 해역에 진출했습니다.

원 계획에 따르면 중국 해군의 두 진의 호항편대는 13일부터 18일까지 공동으로 두차례 호항과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1월6일 아덴만에 도착한이래 중국 해군 첫진의 호항편대는 206척의 상선의 호항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성하고 3척의 외국상선을 성공적으로 구조했습니다.

또한 4월13일 점심까지 중국 해군의 첫진의 호항편대가 호항한 총 노정은 4만여킬로미터로 지구 적도를 한바퀴 에도는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