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총리는 국제금융위기로 섬나라를 포함한 발달하지 못한 나라들이 더욱 어려운 처지에 처해있다면서 중국은 유엔천년발전목표를 이행하는 해당나라의 약속을 참답게 이행하고 해당나라와의 협력을 강화해 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중국정부는 실력있는 중국기업들이 파푸아뉴기니아에서 투자 창업하는 것을 지지한다면서 쌍방은 우세를 발휘해 평등호혜를 기초로 실무협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마레 총리는 파푸아뉴기니아는 중국회사가 파푸아뉴기니아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함과 동시에 경제무역과 에너지, 기초시설건설 등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소마레 총리는 파푸아뉴기니아는 계속해 양국 수교 공보 원칙을 지키고 하나의 중국정책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