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여명 복건성 관광객이 22일 오전 대만지역에서 제일 큰 화물과 여객 혼용선박인 "대만중화륜선"에 탑승하여 처음으로 전세선박의 방식으로 직항하여 하문에서 팽호와 대만섬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이 관광팀은 하문부터 대만에 이르는 첫 해상 관광팀으로서 하문항 대 대만 화물과 여객 혼용선박의 여객운수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관광객들은 7시간만에 팽호에 도착하여 일박 주숙후 이튿날 3시간후 고웅에 도착하여 섬관광을 하게 됩니다.

국가 교통운수부의 비준을 거쳐 "대만중화륜선"은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하문과 팽호, 고웅 사이의 해상 직항 여객운수 업무를 전개하게 됩니다. 여객선은 왕복 8개 운행편이며, 현재 배표는 매진되었습니다.

"대만중화륜선"은 동시에 여객과 화물을 실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