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통신사가 24일 전한데 의하면 김정일 조선최고영도자는 일전에 위성발사에 참가한 조선과학기술자들을 접견했습니다. 그는 과학자들이 가치있는 과학기술을 더욱 많이 연구개발하고 인입하며 더 많은 과학성과들을 창조함으로써 경제강국 건설을 위해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일 영도자는 조선이 성공적으로 위성을 발사한 것은 "존엄과 국력, 거대한 정신적 힘"을 보여준 "민족의 대경사"이고 "역사적인 사건"인 동시에 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승리의 첫 포성"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정일 영도자는 과학자들은 "강성대국의 문을 여는 첨병"이라고 강조하고 과학자들이 자신의 사명을 깊이 간직하고 더욱 큰 과학기술성과로 조선노동당의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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