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검험검역과학연구원 외래전염병 연구 수석 전문가 왕정 박사는 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중국 관련부문은 이미 조치를 취해 미국과 메히꼬에서 나타난 A/H1N1 돼지독감의 유입을 엄밀히 예방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그는 이전의 독감 치료조치가 이런 신형 돼지독감에도 아주 효과가 있기에 대중들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현재 돼지독감 인체감염에 대한 특효약은 없지만 보통사용하는 네가지 약품중 2가지가 이런 변종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보건부 등 부문은 지금 전문가들을 조직해 바이러스 서열에 대해 분석하고 있고 병진척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병발전추세에 근거해 예비안대로 각 대응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국가질감독 검험검역총국은 이미 비상공시를 내려 조류독감 인체 감염환자 출현 지역에서 입경하는 인원들에 대해 체온검측과 의학순찰 등 사업을 강화하고 유사환자에 대한 공공보건관찰, 격리, 지정병원 치료 등 검역조치를 잘할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