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더론 메히꼬 대통령은 26일 대통령 령을 발표하고 전국이 "보건비상사태"에 진입한다고 선포한 한편 대중들이 정부와 공동은로 노력해 돼지독감의 만연을 방지할것을 희망했습니다. 세계 은행은 이날 메히꼬측이 돼지 인플루엔자 발병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돕기 위해 메히꼬정부에 2억달러이상의 차관을 제공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나포리타노 미 국토안전상은 26일 돼지 인플루엔자 발병상황의 폭발과 더불어 미국은 공공보건 비상사태에 진입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돼지 인플루엔자 환자 총수는 이미 20명을 넘습니다.

카나다 보건관원도 카나다에서 이미 6건의 돼지독감 병례가 발견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꼴롬비아 정부도 일전에 발견한 돼지인플루엔자 환자 12명의 건강상황이 안정되었다고 하면서 관련검사결과는 미국에 보내져 한층 검사를 받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스위스 여방 공공보건구도 27일 스위스에서 5명의 돼지인플루엔자 환자가 발견되었다고 하면서 현재 이들은 의학검사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뻬루, 베네수엘라, 온두라스와 니까라과 등 나라도 국내 유행병감측시스템을 최고경계상태에로까지 올린다고 선포하고 전염병에 대응한 비상조치를 가동했습니다.

유럽동맹위원회도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수시로 필요한 방범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