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생부보도대변인 모군안은 27일 베이징에서 위생부는 이미 돼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고 통제할데 대해 배치하는 한편 각급 의료기구들에서 의심병례에 대한 감측을 강화하고 일단 의심병례를 발견하면 즉시 보고할것을 요구했습니다.

모군안대변인은 미국과 메히꼬 등지에서 돼지 인플루엔자발별상황이 발생한 후 중국위생부는 발병상황의 진전을 밀접히 주시하고 또한 상응한 조치를 취하고 충분한 예비안을 작성하며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바이러스의 순례를 분석하고 발병상황을 연구하고 판단하며 발병상황정세에 근거하여 상응한 조치를 가동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생부는 또한 여러 지정의료기구들에서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의심병례에 대해 진단하고 의료구원을 진행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위생부는 관련 과학연구기구들을 긴급 동원하여 쾌속 진단시험제를 연구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