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진행한 보도 발표회에서 4월25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국의 여러 통상구들에서 체온 감측을 통하여 도합 31명의 발열 환자를 발견했는데 그 중 26명이 입경자들이고 5명은 출국여행객이라고 하면서 현지 위생 의료 기구의 진단을 통하여 이런 발열 환자들 중 17명은 보통 감기이고 기타는 장염 이거나 편도성염, 폐결핵 등 기타 질병환자로서 돼지인플루엔자 감염 병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