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주석은 중요한 경제무역 파트너로서 현재 국제금융위기가 지속적으로 만연되고 양국 무역이 뚜렷이 격감되는 정세하에 쌍방은 정보소통과 정책조절을 강화하고 협력사유를 넓히며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고 에너지 절감, 환경보호를 잘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쌍무무역과 투자의 안정한 성장을 조속히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다자분야에서 쌍방은 10+3, 동아시아 정상회의, 중일한 등 지역 기제에서의 조절과 배합을 한층 강화하고 아시아와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아소타로 총리는 일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영원한 이웃이며 정치, 경제 등 각 영역에서 훌륭히 협력하고 있고 일중전략호혜관계도 부단히 발전해 양국관계의 미래에 좋은 기초를 마련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은 아주 성과적이라고 하면서 쌍방이 고위층간의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광범위한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금융과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청년들간의 교류를 강화해 양국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길 충심으로 희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소타로 총리는 역사문제에에서 일본정부는 1995년과 2005년에 일본총리가 발표한 정식담화에서 입장을 표명했다고 하면서 그것은 바로 역사를 정시하고 미래를 지향하는것으로서 일본의 이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점심 아소타로 총리는 또한 중일청년 기업가 교류 오찬회에 참가하고 연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