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재정부에서 밝힌데 의하면 지금까지 중국재정은 올해 전년 예산배치의 65%를 차지하는 지진재해후 재건기금예산 약 850원을 조달하였습니다.

재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약 850억원의 지진재해후 재건기금예산은 사천성과 가숙성, 섬서성 등 지진재해구 재건과업의 수행 특히는 농가와 학교, 병원 등 재해구 기반시설 재건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밖에 올해 4월말까지 중국 적십자기금회는 지진기부금과 물자 도합 13.92억원을 받았으며 이미 재해구에 재해구제 물자와 금액, 재해후 재건프로젝트 자금 도합 10억원을 조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