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질병 예방통제 중심 과학기술처 동소평 처장은 8일 베이징에서 인플루엔자 A(H1N1)발병상황이 가을철과 겨울철에 재차 폭발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질병통제부문에서는 올해 가을철과 겨울철의 예방통제사업을 전력 강화할것이라고 했습니다.

WHO는 일전에 인플루엔자 A(H1N1)발병상황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고 그리고 두번째 폭발은 가능하게 더욱 엄중할것이며 북반구에서 인플루엔자 A(H1N1)발병상황의 두번째 폭발은 가능하게 가을철에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소평 처장은 현재는 가을철과 겨울철 유형성 감기를 예방하고 통제하는 방안을 작성하는 제일 좋은 시기라고 하면서 질병통제부문에서는 지금부터 가을철과 겨울철의 유행성 감기통제사업을 진행하고 발병상황의 발전과 바이러스전파, 변이상황을 엄격히 감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