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와 홍콩간 더 긴밀한 경제무역관계를 구축할데 관한 배치"(CEPA)보충협의 6>이 9일 홍콩에서 조인되었습니다. 새 보충협의중 서비스 무역의 개방조치가 올해 10월1일에 효력을 발생하게 됩니다.

이 보충협의6 에 따라 내지는 29가지 시장개방조치를 출범할데 대해 동의했습니다. 여기에는 20개 서비스 영역이 망라되는데 관광, 은행, 증권, 회의전시, 혁신산업 등 발전우세가 있는 홍콩의 중요 업종들이 포함되며 그중 두가지 신증영역은 연구개발과, 철도운수입니다.

협의에 따라 합격된 홍콩은행은 광동성에 "타지지행"을 설립할수 있으며 자격이 부합되는 홍콩 증권회사도 광동성에 합자증권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하고 증권투자자문업무에 전문 종사할수 있습니다.

홍콩특별행정구 증음권 장관은 조인식에서 올해는 CEPA 조인 6주년이라고 하면서 보충협의의 체결은 국제금융, 무역, 해상운수, 물류, 고부가가치 서비스 중심으로서의 홍콩의 지위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될것이며 이는 내륙과 홍콩의 경제무역협력이 또 한걸음 크게 나아갔음을 표징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홍콩기업계가 현재의 기회를 잘 틀어쥐고 내지시장 개척을 위해 주밀한 배치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