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 조선 최고지도자가 최근에 북부지역 자강도 희천시의 공장기업을 시찰하면서 기술개조의 발걸음을 다그쳐 생산능력을 부단히 제고할것을 요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습니다.
김정일 최고지도자는 시찰시 공장은 실제상황에 근거해 기술개조를 실속있게 진행해 자랑스러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정보시대의 모범공장을 꾸려 국가 공업기초를 강화하기 위해 기여할것을 공장에 요구했습니다.
김정일 최고지도자는 또한 생산을 늘리는 가장 큰 예비는 기술진보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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