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 캠프 행사는 한주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한 참가자들이 "환경보호와 청년", "사회기여와 책임" 등 화제로 대화하게 됩니다. 그들은 또한 베이징 교외와 내몽골 자치구에 가 중국의 환경보호와 사회건설상황을 고찰하게 되며 환경보호와 우의를 상징하는 묘목을 심게 됩니다.

베이징과 한국의 청소년 사업부문은 매년 봄철과 가을철 각기 백여명의 중한 우수 대학생들을 선발해 베이징과 서울에서 환경보호 주제의 우호교류를 가지기로 2005년에 협의를 체결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천여명의 중한 대학생들이 이 활동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