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강언으로부터 문천 현성에 이르는 총 길이가 82킬로미터에 달하는 도강언 도로가 쌍방향 통차를 전면 실현해 고효율적이고 질서적으로 재건에 담보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가 발전 개혁위원회 무홍 부주임은 일전에 올해 4월말까지 사천성, 감숙성, 섬서성 등 세 성은 재건투자로 총 투자 규획의 3분의 1이 넘는 3600억원을 투입해 훌륭한 시작을 떼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천성 재건후 계획에 따르면 2010년 말까지 98%가 넘는 재해후 재건 항목이 완성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