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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꼭 아름다운 고향을 재건하리라 믿는다"
2009-05-12 15:58:04
cri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당신들 꼭 아름다운 고향을 재건하리라 믿는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 5월 12일 중국사천성 문천에 특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중국정부가 맨 처음 접수한 국제긴급구조팀인 러시아에서 온 구조대원들은 신속히 성도에 도착해 첫 시간대에 여러 재해지역으로 달려가 페허에 매몰된 사람들을 찾는 사업을 도와주었습니다.

예순살이 넘는 중국의 한 노인은 127시간 페허에 묻혔다가 기적적으로 러시아구조팀에 의해 구조되였습니다. 그가 바로 서영성 노인입니다.

1년이 지난후 중국국제방송국의 도움으로 서영성 노인은 마침내 러시아에 있는 구명은인을 찾았습니다.

2008년 5월 17일 저녁 문천대지진이 발생한 닷새되는 날 러시아구조팀과 중국측 인원들의 공동노력으로 127시간 동안 페허에 묻혔던 서영성 노인이 성공적으로 구조되였습니다. 그는 사천지진재해구역에 달려온 많은 국제구조팀이 구해낸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엄중한 탈수로 하여 서영성노인은 구조될 때 반혼미상태에 있었고 지어 그는 자기를 위험에서 구원해준 러시아구조팀의 모양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음향1)

"러시아구조팀의 용사들, 당신들은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었습니다. 우리 온집식구들은 당신들에게 진심으로 사이를 표합니다. 당신들과 직접 만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들 구명은인을 잊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지난 3월 서영성 노인이 본방송국 러시아방송부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한 심금의 말입니다.

서영성노인을 도와 구명은인을 찾으려는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 중국국제방송국 러시아방송부와 "세계신문보"는 공동히 "러시아은인을 찾는" 공익활동을 발기했습니다. 여러측의 연계와 노력을 거쳐 본방송국기자는 마침내 서영성 노인구조에 참여했던 일부 러시아 구조대원들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5월 7일 중국국제방송국 주 러시아 기자와 기타 중국언론의 기자들은 차를 타고 모스크바 동남교외의 루꼬브스키 작은 도시에 가 서영성 노인의 구조행동에 참가했던 러시아 구조대원들을 공동취재했습니다. 모스크바 시중심과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도시에는 러시아긴급상황부 산하의 유일한 공중기동구조센터가 있습니다.

지난해 문천대지진이 발생한 후 중국에 와 구조사업에 참가했던 대부분 러시아구조대원과 구조설비는 이 센터에서 왔습니다.

취재는 간단한 감사편지전달식으로 부서 시작되였습니다. 기자는 러시아구조팀 부팀장 알렉산드르 이완뉴스에게 서영성 노인의 친필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서영성 노인은 편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5월 17일 당신들은 도강언에 도착해 천리길에 쌓인 피로도 마다하고 수시로 무너질 위험이 있는 층집사이를 드나들면서 자산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한 낯선 생명을 구원했습니다. 이런 위대한 국제인도주의 정신은 우리 온 가족이 진심으로 감사드려야 하고 학습해야할 바입니다. 당신들의 구원으로 나는 오늘이 있게 되였습니다. 당신들의 은혜는 우리 온가족이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이완뉴스는 편지를 받은 후 격동되여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아주 감사합니다. 당신이 우리사업에 준 높은 평가와 긍정에 감사하며 이것은 우리의 가장 큰 영예입니다."

이어 본방송국기자는 또 구조대원들에게 서영성노인의 감사비디오를 방영했습니다. 이것은 본방송국 러시아방송부 기자가 올해 초 사천에 가 다시 서영성노인을 취재할 때 찍은 것입니다. 직접 구조에 참가했던 러시아구조대원 코로 코브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3)

" 서할머니, 우리는 방금 당신이 우리에게 보낸 감사비디오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뵈게 된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당신의 정신상태가 이렇게 좋은것을 보고 우리가 당신을 도와줄수 있은것을 아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해 문천지진후 구조사업에서 중국구조 및 의료팀의 표현도 러시아 동업자들의 긍정과 찬양을 받았습니다.

현재 사천지진재해구역의 민중들은 중국정부의 지지하에 여러 가지 곤난을 극복하고 고행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비록 서영성 일가는 지금 임시 판자집에 살고 있지만 노인이 말한것처럼 얼마지나지 않으면 새집을 갖게 되고 그때면 러시아 구명은인들을 자기의 아름다운 고향에 초청할것입니다.

취재시 이완뉴스는 서영성 노인과 모든 사천지진의 생존자들에게 진지한 축원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들 꼭 아름다운 고향을 재건하리라 믿는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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